술토1 갑술일주, 목극토만 보면 놓치는 갑목과 술토의 차이 ※ 갑술일주(甲戌日柱)는 천간의 갑(甲)과 지지의 술(戌)이 만난 60갑자의 열한 번째 조합입니다. 갑은 목(木), 술은 토(土)에 속하므로 두 글자를 오행으로 놓으면 목극토(木剋土) 관계가 보입니다. 그런데 을축일주도 을목과 축토가 만나 목극토예요. 둘을 같은 방식으로 읽어도 될까요? 갑술에서는 ‘목극토’라는 이름부터 붙이기보다 갑과 술이 각각 어떤 글자인지 먼저 펼쳐보는 편이 좋습니다. 오행을 처음 배우면 관계 이름이 꽤 잘 외워집니다. 수생목, 목생화, 목극토. 짧고 또렷해서 머릿속에 금방 들어와요.관계 이름 하나를 외우고 나면 조합 전체까지 다 이해한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갑술도 목극토, 을축도 목극토. 이 한 줄만 놓고 보면 둘이 제법 닮아 보이지요.글자를 하나씩 다시 펼쳐보면 공통점 .. 2026. 7. 8. 이전 1 다음